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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3

[밴쿠버 일상] 이비서의 하루 - 1박 2일 출장편 #테슬라 타고 #1600km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요. 그동안 밴쿠버 맛집, 화장품 리뷰 글은 종종 쓰긴했는데, 일상 글을 쓰지 않아서 오늘은 이비서의 하루🌞에 대해서 써보려구해요. 벌써 이 회사에 다닌지도 6개월이 넘었는데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같아요.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일주일도 눈깜짝하면 금방이고 지난주에 월급받은것같은데 벌써 다음주 월급날인것같은 그런 느낌?! 이러다 금새 1년차 2년차 되겠어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뭘해야 할지 몰라서 업무가 주어지기를 기다리는 쪽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열심히 할 일을 찾아서 스스로 착착 해낸답니다 하하. 주로 하는일은: - 감정평가 의뢰가 들어오면 비용견적을 위한 토지/건물 기초 조사 - 견적서 작성 - 비용 청구 및 필요한 기타 서류요청 - 현장 점검 .. 2022. 10. 12.
[밴쿠버 일상] 밴쿠버에서 두시간! 칠리왁 레이크 Chilliwack lake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랑 기념일 기념(?)으로 ㅋㅋ 밴쿠버에서 차타고 두시간 거리인 칠리왁 레이크 다녀왔어요 이날따라 엄청 더웠는데 차가운 호숫물에 발을 담그니 더위는 저리가라~~~ 🥶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멋진 풍경도 보고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네요 ㅎㅎ 2020. 7. 7.
[일상, 데일리] 벌써 여름인가? 안녕하세요 다정이에요 :-) 봄꽃사진들 포스팅한게 엊그제 같은데 날씨가 벌써 여름같아졌어요 (사진으로만ㅋㅋㅋ) 덥지는 않은데 거리에 나무들이 푸르게 변해가고 날씨는 화-창-! 집에만 있기 싫어지는 날씨에유ㅠㅠ 코로나야 얼른 가버려라 피크닉가게 🤣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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