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데일리3

[밴쿠버 맛집] Kosoo Korean Restaurant - Cardero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밴쿠버 (리치몬드 버나비 코퀴말고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제일 찐 맛집으로 인정하는 Kosoo Korean Restaurant - Cardero점이에요. 고수는 Robson에 치킨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고, 또 본점인 Cardero점이 있어요. 저는 친구랑 예일타운에서 선셋 비치로 노을보러 갔다가 대만 사람 친구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해서ㅋㅋㅋ 무작정 걸어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다른곳들 떡볶이도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kosoo로 가잣! 했어요 Kosoo 떡볶이는 즉석 떡볶이에요.. 토핑도 떡, 어묵, 양배추, 만두, 삶은달걀, 라면사리, 파 송송, 양배추, 파채 까지 엄청 많아요. 양념도 너무 맵지않고 딱 맛있는 그런맛. 다른곳은 가면 양념이 .. 2022. 8. 25.
[일상, 데일리] 일곱시부터 자전거타는 아침 2020. 6. 12.
[딸기잼] 홈메이드 딸기잼 만들었어요! 딸기잼 만들기/딸기잼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다정이에요:-) 오늘 마트갔다가 $4.69였던 딸기가 $1.69하고있어서 500g 짜리 두 상자나 사왔어요! 원래 캐나다 딸기는 밍밍한 맛이 나는데 오늘 딸기는 향도 진하게 날뿐더러 색깔도 진~하게 영롱한 색이라서 이건 맛있을거야! 하고 사왔는데.. 그랬는데.. 딸기.. 너.. 🍓 기대가 커서였을까요.. 또 다시 딸기한테 실망했답니다 ㅠㅠ 이렇게 실망스러운 딸기를 다 먹기엔 너무 많이사서 잼을 만들기로 했어요. 다시 봐도 참 예쁘고 탐스러운 딸기인데 아 나는 참 모르겄어 왜 이렇게 맛이 밍밍한지 🤦🏽‍♀️ 이 예쁜 딸기들은 베이킹소다 녹인물에 잠깐 담궈뒀다가 조심조심 깨끗이 씻어줍니다 진한 색 딸기만 골라서 저녁에 먹게 썰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몽땅 찹찹찹! 손으로 다 으깰까 하다가 .. 2020. 4. 2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