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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 일 없이 산다 - 캐나다

[밴쿠버 일상] 구글 리뷰에 미쳐벌임..

by 이다정이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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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아 올해 새해 목표 몇개를 세웠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한달에 블로그 (최소) 5포스팅 하기!!!
그래서 어제 하나 포스팅 하고 

 

[밴쿠버 맛집] The Keg Stakehouse 스테이크도 분위기도 굿굿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회사에서 받은 기프트카드로 다녀온 #밴쿠버맛집 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The Keg Steakhouse! 맛있는 스테이크와 와인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랍니

dajung128.tistory.com

 
 
 
오늘은 또 뭘 써볼까 하다가 요즘 제가 제일 미쳐있는(?) 구글 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컬가이드 레벨 6 ⭐️인증⭐️

 
 
원래는 구글리뷰 남기는게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었고, 굳이 굳이 남기자면 정말 서비스가 너~~무 나빠서 진짜 사람들이 이건 꼭 알아야 겠다고 하는 경우 또는 구글 리뷰 이벤트를 하는 경우! 에만 썼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구글에서 날아온 메일한통..

제가 6개월 전에 구글 리뷰 이벤트 때문에 쓴 리뷰가 10,000뷰를 기록했다는 메일이었어요.
 
엥?????? 만뷰???????
 
 

이렇게 허접한 리뷰가 만뷰라고??????
그렇게 시작된 구글 리뷰 중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 과.

아주 뷰 수가 으마으마 해졌습니다 하하하


이제는 레스토랑 밥먹으러가면 성심성의껏 사진도 찍고, 바로바로 리뷰작성 한답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레벨이 하나 하나 오를때마다 약간 짜릿함이 있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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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동안 구글 리뷰 쓴 곳들을 잘 정리해서 블로그 글로도 써야겠어요! 블로그 5포스팅 쌉가능






그럼 다음 포스팅은 밴쿠버 맛집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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