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데일리7 [밴쿠버 맛집] 밴쿠버 예일타운 찐주민의 브런치 카페 추천! Homer st. Cafe 안녕하세요! 오늘은 Homer st. Cafe를 소개합니다 ^^ 이름대로 Homer street에 위치한 카페에요. 때는 바야흐로 3개월전.. 저는 백화점 마지막 출근날 출근전에 친구랑 다녀왔는데요, 올해 초에 코로나 완치되고 자가격리 끝나고 2주만에 처음 집에서 나와서 갔던 곳이기도 해요. 그때는 코로나가 완치되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 감기 기운처럼 목이랑 코가 맹맹해서 애플사이더 시나몬 (?) 무언가를 먹었는데, 이 글 쓰려고 다시 메뉴를 봤는데 없는걸 보니까 겨울 한정 메뉴였나봐요. 따뜻하게 끓인 애플사이더에 시나몬 스틱을 넣고 말린 자몽조각과 또 무엇을 넣었는지 모르지만 왠지 감기가 뚝떨어질것같은 그런 음료였어요. 다시 돌아와서, 친구랑 같이가서 먹은것은 바로바로 요것! 이건 친구가 시킨 HSCB .. 2022. 7. 18. [일상, 데일리] 초록초록 fresh~ 안녕하세요 다정이에요 :-)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그런지 초록초록한 사진이 보고싶네요 갓 씻은 양상추처럼 후레쉬한..!! Fresh를 프레쉬라고 하는것보다 후레쉬라고 해야 뭔가 쿨 민트향이 느껴지는듯한 느낌은 나만의 너낌적인 너낌인가용?ㅎㅎㅎㅎㅎ 2020. 5. 1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