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 일 없이 산다 - 한국8 [일상, 데일리] 친구만나기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훅 지나가버리고 어느새 11월이 되었다. 11월이 시작된 오늘! 그냥 오랜만이라고 하기엔 너무 오랜만에 (7년만에) 만난 친구랑 웃고 떠들고 누구는 시집을 갔다더라 누구는 애기를 낳았다더라 우리가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하다보니 하루가 또 지나갔다. 너는 영어공부 나는 불어공부를 열심히 할것을, 그리고 블로그를 열심히 쓰기로 다짐했고, 또 만날것을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자 망진쓰! 화이팅 :-) 2016. 11. 1. [일상, 데일리] 조용한 동네 가조도 우리집 올라오는 길 ㅎㅎㅎ 여름에는 저 왼쪽이 쥐똥만하게 보이는 정자에서 수박 썰어먹고하는데 지금은 추우니까 집에만 박혀있다... 동네할머니가 애기업고 있음 ..... ㅎㅎㅎㅎㅎ 완전 시골동네 샷 옆에 보이는거는 마을회관 ㅎㅎ 저번에 아빠가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해서 마을회관에 있었..........하...ㅎㅎㅎ 청소하다가 밖에 갈매기 소리가 나길래 ^.^ 진짜 오랫만에 들었다 갈매기소리 끼루루루욱 끼루루우우욱 아.. 우리동네 너무 조용하다 ㅠㅠ 시끌시끌한 동네도 싫지만, 너무 조용해도 심심하다 시무시무하다 심심해 !!!! 2011. 6. 20. [일상, 데일리] 이 카드는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카드가 아니야 이게 생각보다 인지도 있는 사이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추첨대상자 수는 적었다. 이벤트 당첨내용은 "부산 아쿠아리움 연간 무료입장권" 이벤트 당첨됫다는 문자가 왔길래 스팸인 줄 알았더니..^^;;;;; 오늘, 우편을 통해 집으로 왔다 ㅋㅋㅋㅋVVIP라고 적혀있길래 우와 이거 엄청 대단한거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모든카드에 적혀있다는 VVIP....zzzz 이제 아쿠아리움 줄기차게 다녀야지 히히히 2011. 6. 20. 이전 1 2 다음 728x90